바판다 아파트에서 유서남기고 투신자살,관계자들 애도의 마음을 표시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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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외국매체 보도에 의하면 할리웃 배우 바판다는 거주하는 팍라브레아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자정에 노숙자가 시체를 발견했다.
TMZ 사이트에서는 바판다 시체 주변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부모님과 자신의 일생 중 중요한 사람들의 이름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바판다 회사측에서는 “너무 슬퍼요. 젊고 재능이 많고 배려심도 깊언 친구에요.”라며 “바판다는 몇일전 영화 두편을 찍었어요. 우리는 그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요.”라고 애도의 마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