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을 짤라 개미 허리 만든 독일 여성… “후회 안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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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Sophoa Wollersheim은 독일의 TV 탤런트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근처의 병원에서 자신의 신체를 개조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주 후 소피아는 언론에 “수술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술 후 그는 최대한 옷을 적게 입고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