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일한 여자 수감소 모습… 할 일 없는 게 고문

이스라엘 유일한 여성 수감소

이스라엘은 중동지역 유일한 자유 민주제 국가다. 인구는 813만 명이고 공업화와 경제능력이 비교적 강하다. 경제발전 정도, 상업자유 정도, 언론자유 정도와 인류발전지수 등이 최고수준의 국가다. 사진 상의 감옥은 이스라엘 유일한 여성 감옥이다. 현재 수감인원은 180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스라엘 유일한 여성 수감소

대부분 여성들이 이곳에 수감되는 이유는 불법 마약거래다.

이스라엘 유일한 여성 수감소

이스라엘 유일한 여성 수감소

이곳의 시설은 중동지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고 한다. 대부분 수감자들은 매일 먹고 마시고 교육 받으면서 생활한다. 자유만 없을 뿐이지 다른 조건은 집과 다를바가 없다.

수감소에는 매일 이스라엘 경전을 읽어주는 사람도 있다. 이유는 그들의 악한 기운을 소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수감소에 갇힌 여성들은 할일이 없어 너무 심심하다고 한다. 할일이 없는 것도 한 가지 고문에 속하는 것 같다.

여기 여성들의 일상은 먹고 마시고 담배 피고 전화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조용히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