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실판 ‘여야인’ : 삼림에서 25년간 독거 늑대고기를 먹으면서 살아와

미국 여야인

힘들 일, 빠른 생활 패턴으로 많은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기 시작한다. 25년전 자연을 숭상하던 Links verdun은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미국 서북부 삼림지대의 땅을 샀다. 그는 거기서 작은 집을 짓고 은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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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난 현재 50세가 된 Verdun은 아직도 세상과 독립된 삼림생활을 고집하고 있다. 젊었을 때 Verdun은 야외 생존에 관한 실습에 참여해 도구와 사냥 등을 몸에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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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거 후 Verdun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활로 사냥하는 야인과 같은 생활을 해 왔다. 사냥에 성공하면 집에 가지고 가서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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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의 큰 가마는 그가 여름에 저장해 둔 비와 쓰고 남은 물이다. 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겨울은 매우 추워 불로 물을 끓여 수증기로 몸의 온도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겨울을 보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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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un은 자신의 편의를 위해 몇마리 훈련된 말을 기르고 있다. 외출할 때는 말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Verdun에게는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 그의 딸은 엄마의 선택을 매우 지지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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