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부터 작품 활동 펼친 ‘작은 피카소’, 그녀의 작품 세계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Headline
- 연예
Aelita Andre는 생후 9개월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2살부터 그림을 팔기 시작했다. 4살 때 그는 젖병을 물고 사진전을 열었다.
이 여자아이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호주의 화가고 어머니는 음악가이며 사진작가다. 가족들의 예술 유전자가 소녀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어머니는 소녀의 작품을 어린아이의 낙서라 생각하지 않고 내면의 예술적 영감을 전달하는 한 방식이라고 했다.
8살 될 무렵 그는 뉴욕에서 갤러리전을 열었다. 현재 Aelita는 예술계의 신동 ‘작은 피카소’로 불리우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독특한 추상적인 예술 풍격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