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더운 지역들은 어디일까? 사진만 봐도 뜨거워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국제
다롤은 에티오피아 동북부에 속한 곳이다. 이 주변에는 비개얼 화산이 있는데 매년 대량의 열을 확산시킨다고 한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전 세계 제일 더운 도시로 알려져있다. 1년 평균 기온이 섭씨 28도 이상이다.
이란의 루트 사막의 최고 기온은 섭씨 71도이다. 이유는 지표면이 흑화산의 용암으로 뒤덮였기 때문.
아치치에는 리비아 수도인 트리폴리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져 있으며 지중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다. 1922 년 9 월 13 일, 아치치에는 섭씨 57.8 도의 세계 역사를 경험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지구에 위치해 있는 데스 벨리는 미국에서 제일 가뭄이 심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