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UN연설…북핵, 이란의 테러리즘 강한 어투로 비판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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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20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뉴욕시티에서 열린 유엔 총회(UNGA)에서 북한처럼 테러리즘과 이란에 대해 연설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넓은 범위와 많은 다양한 토픽, 예를 들면 급진적 테러, 북핵문제,이란 테러리스트의 자금,이라크, 시리아, 쿠바, 사회주의, 국제연합 개선등과 같은 토픽들을 연설했다.
트럼프는 만약 미국이 강제적으로 북핵문제에 대응한다면 북한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이란의 테러리즘을 위한 석유판매 문제도 말했다. 그리고 현재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빌린 거대한 채무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말했다.
비록 많은 비평가들은 위협적이고 강한 어투의 연설에 대해 반대했지만 복음주의 자들과 기독교 리더들은 그의 연설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