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주걸륜 30분 무릎 꿇은 이유? 그녀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과연 그녀는?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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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륜과 쿤링(昆凌)은 2014년에 결혼해 일남일녀를 낳았다. 19일 오전 5시쯤 화장실을 가던 주걸륜은 그의 딸이 그린 그림을 보고 그 자리에서 30분동안 무릎꿇고 그림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다.
주걸륜은 연예사업과 콘서트등 스케줄로 항상 중국대륙과 대만을 오가고 있다. 주걸륜이 공개한 사진은 그의 딸 쌰우쩌우쩌우(小周周)의 작품이다. 비록 낙서처럼 보이지만 주걸륜은 딸이 그림을 통해 표현하려고 한 것을 알아내려고 30분동안이나 쳐다봤다고 한다. 하지만 알아내지 못한듯 하다.
네티즌들은 ” 앞으로 이런 작품은 많을 것이다.”,”혹시 이 사진으로 작곡 영감을 받지 않았나?”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