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500만 돌파…차트 10위 재진입
Posted by 김만기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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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이 역주행을 내달리며 차트 10위권 안으로 재진입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청년경찰’은 관객 455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61만 995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신작 개봉 이후 차트아웃으로 10위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10위 안으로 들어온 청년경찰은 꾸준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살인자의 기억법'(원신연 감독)도 여전히 순항중이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167만 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