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에 걸린 동성애 여성, 부유한 생활 버리고 가난하게 생활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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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쉽게 유랑하는 거지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사실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정부에서 매달 그들에게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이 유랑자들은 천성적으로 게을러 일자리를 찾지 않는다. 정부보조금이 지급되면 술과 마약을 찾는다. 그들은 이렇게 보조금을 모두 탕진한 후 쓰레기를 줍거나 구걸하면서 생활한다.
마리는 아주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공주처럼 생활하던 마리의 집안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파산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마리는 사춘기를 맞게되며 남자친구와 함께 집을 뛰쳐나왔고 결국 마약중독에 걸렸다.
마리는 집을 떠난 후 마약중독자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그는 자신의 성적취향이 바뀐 것을 발견했다. 이 사진의 여성은 동성연인인 니크다.
이 둘은 아무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시간이 빨리 지나 정부보조금의 지급만을 기다린다고 한다.
그들은 각끔씩 모여 파티를 즐긴다. 마리는 기타소리에 맞춰 춤을 춘다.
각끔씩 마약중독으로 인해 죽기보다도 못하다고 한다
마리는 절망적이라고 했다. 그의 두가지 선택은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는 사회를 벗어나 죽음을 기다릴 뿐이라고 했다.
비극은 항상 어두운 구석에서 발생한다. 빛아래에서 있는 우리들의 생활을 아름답지만 일부 사람들은 힘든 삶을 살고 있다.사람들은 물질과 정신의 평형으로 인해 쉽게 방향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