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가까이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19세 여성, 인도네시아 제일 위험한 직업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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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19살 소녀 Karmila Purba는 인도네시아의 오토바이 선수다.
이곳은 수마트라 섬의 한 유원지다.
그들은 퍼포먼스로 생계를 유지하는데 퍼포먼스 시작전 그들은 열심히 오토바이를 점검한다. 왜냐하면 이 공연은 엄청난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몸이 분쇄된다. 이런 공연을 하는 여성들은 한달에 약 50만원에서 60만원가량 번다고 한다.
공연하기전에는 평범한 소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