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미녀 모습, 한국과는 다른 놀랄만한 미의 기준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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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는 뚱뚱함이 미의 기준이 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아에는 이런 부족이 존재한다. 위 사진 여성의 이름은 수산으로 그가 속한 부족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성’이다.
수산은 올해 50살로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이 지역에서 제일 뚱뚱한 수산은 어디가도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뚱뚱한 여성의 집안 대부분 부유하다. 수산의 집도 그렇다.
수산은 비교적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보통 사람들보다 뚱뚱했다. 가족들도 그에게 살을 더 찌워 좋은 데 시집보낼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수산과 같은 집안은 아프리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뚱뚱해서 걷기도 힘들어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