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가장 잔인한 동물원…호랑이, 원숭이, 낙타 눈뜨고 보기 힘들어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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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의 왕 호랑이다.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얼마 못가 죽는다고 한다.
울타리에 있는 코끼리에 쇠사슬을 씌웠다.
삼림의 왕 호랑이다. 치료를 빨리 하지 않으면 얼마 못가 죽는다고 한다.
울타리에 있는 코끼리에 쇠사슬을 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