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잔혹함, 처참한 당시 상황 보여주는 사진들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국제
1941년 한 독일 병사가 불에 타고 있는 BT-7 탱크와 죽은 소련 병사에게로 걸어가고 있다.
1941년 9월 다섯 명의 소련군이 독일 병사에게 잡혀 사형을 당하기 직전의 사진이다.
1941년 11월 22일 독일군이 소련의 방위를 뚫기 위해 건물을 불사르는 사진이다.
1941년 8월 7일, 히틀러와 작전을 짜고 있는 독일 사령들 사진이다.
1941년 11월 6일, 독일 폭격기가 폭격을 하기 위해 해안선을 넘어가는 사진이다.
사진은 1941년 독일 침공 시기, 소련원동홍군의 기관총 사격사이다.
1941년 8월 부대는 소련의 수도 모스크의 시내에 침공해 들어오는 사진이다. 건물들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 사진은 모스크 전선 전투의 비참함의 증거다. 독일군은 65만 명의 소련 전사를 포로로 잡았었다.
1941년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나치 부대가 풀숲에 숨어있는 사진이다.
1941년 11월 24일 독일부대가 소련의 레닌그라드를 침공하는 사진이다.
1941년 10월 소련군이 독일군과 전쟁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