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모 운동선수들, 뚱뚱하지만 일본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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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는 일본의 독특한 기예다. 현재 유행하는 운동 종목 중 하나가 되었다. 대부분 선수는 18~35살 사이로 엄격한 훈련을 받는다.
스모선수들의 몸매는 뚱뚱하다. 뚱뚱할수록 유리함으로 대량의 섭식이 제일 중요하다. 스모선수는 뚱뚱해도 일본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수입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많은 관중들에게 보여짐으로 운동선수들은 용모를 단정히 하고 있다.
다른 운동종목과 마찬가지로 입장하기 전 워밍업을 한다.
시합이 없는 날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한다.
현재 스모는 일본사람들의 생활 속에 녹아 들어 있다.
그들도 시합 전 집합 훈련을 한다. 훈련시간 외에는 같은 방에서 휴식한다.
보기에는 느릿느릿할 것 같지만 그들의 손발은 매우 민첩하다.
프로 스모선수는 특별한 신체조건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그들의 음식 섭취량은 보통 사람의 10배를 넘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