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일본군, 임신 여성 강간하고 비인간적 실험 강행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 Top Headline
- 국제
2차대전 시기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 여성들을 감금하고 위안부로 삼은 사건을 알고 있다.
그때 당시 대만과 중국에도 이런 사건이 있었다.
중국에서는 위안부 사건 외에 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일본군은 임신한 여성들을 강간하고 비인간적인 실험을 진행한 것이다.
당시,일본 의학전문가들은 731부대에 인체 생화학 실험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일본의 전문가들은 보통 여성보다 임신한 여성이 실험에 성공할 확율이 높다고 했다. 때문에 일본군은 중국의 임신한 여성들을 잡아 중국 동북으로 운송했다.
일본군은 임신한 여성에게 식물 유전자를 주입하여 수정란과 결합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실험은 실패했다.
실험이 실패한 후에도 731부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임신한 여성을 잡아들였고 끔찍한 실험을 계속 진행했다.
1938-1944년 기간동안 일본의 731부대는 4만명의 소녀들에게 ‘동물과 인간’의 결합실험을 진행했지만 한 건도 성공 시키지 못했다.
그 후, 1945년 일본은 항복했고 일본천황은 일본에 불리한 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 감금해 뒀던 수만 명의 사람들을 산채로 불살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