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반도를 ○○○○○로 만들려고 했었다

출처 – baidu

세계 유일 원자폭탄의 폭격을 당한 국가는 일본이다. 두 원자폭탄의 폭발로 인해 일본 열도는 수십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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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전쟁할 때 최소한의 피해를 전제로 한다 . 당시 일본인은 몇천만의 민중군병들이 있었다. 많은 군인을 잃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린 미국은 원자폭탄을 투여하기로 결심했다. 미국은 사상자 최소화와 핵실험을 목적으로 원자폭탄을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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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련은 당시 일본군에게 참패 당했었다. 태평양 군함대가 전멸했다. 일본군은 소련의 Sakhalin도의 절반과 쿠릴렬도를 점령했다. 그러므로 소련은 일본을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독일과의 전쟁이 끝난 후 스탈린은 한 가지 잔인한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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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스탈린의 목적은 일본반도의 소멸이였다. 이를 위해 스탈린은 두개의 계획을 세웠다. A 계획은 충족한 폭탄을 준비해 일본을 ‘신석기 시대’로 되돌리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 계획은 자본금이 너무 많이 들어 B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B 계획은 일본의 화산을 폭발시켜 일본열도를 회멸시키는 작전이다.

그들이 처음 생각한 기폭장소는 일본의 후지산이었다. 이 화산은 폭발 가능성이 있는 휴화산이다.  때문에 소련군은 대량의 폭탄을 투여해 화산폭발을 일으키려고 했다.

마침 그때 소련은 중형 폭탄인 ‘스탈린 폭탄’을 제조 성공했으며 500발만 투여한다면 후지산을 폭발시킬 수 있다는 계산까지 끝냈다. 하지만 미국군의 속도가 소련에 비해 조금 앞섰다. 두 발의 원자폭탄에 의해 일본은 항복했던 것이다. 만약 소련의 계획이 실행됐다면 일본은 현재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미국에게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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