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잠긴 도시, 평온하게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Posted by 최학빈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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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잠기는 도시가 있다. 하지만 이 도시의 시민들의 생활은 편안해 보인다.
세계 유명한 수성 베니스의 주민들은 이미 물에서 잘 적응해서 생활하고 있다.
이런 베니스의 풍경은 많은 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물로 인해 기분이 상하는 일은 없다고 전해졌다.
비가 오면 그들은 배를 교통도구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이 오면 수영복을 입고 가고 싶은 어디든지 수영해 갈 수 있다.
수성 베니스는 완전히 인류의 생활 습관을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