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디스플레이 공급 문제로 ‘갤럭시S6 엣지’ 초도물량 제한, 갤럭시S6 가격은 94만원 예상
Posted by 이인후 기자([email protected]) o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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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의 변종 모델인 갤럭시S6 엣지의 초도물량이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문제로 갤럭시S6의 3분의 1 정도 수준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IT 전문매체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따르면, 엣지 디스플레이 공급 문제로 갤럭시S6 엣지의 초도물량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6 엣지 초도물량은 갤럭시S6의 1/3 정도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모델의 출시 가격도 공개했다.
갤럭시S6 32GB 모델은 749유로(미화 849달러, 한화 약 93.7만원), 64GB 모델은 849유로(미화 949달러, 약 106.2만원), 128GB는 949유로(미화 1,076달러, 약 118.7만원)로 예상했고, 갤럭시S6 엣지는 100유로 가량 더 비쌀 것으로